한국거래소 전경/사진=이슈앤비즈
한국거래소 전경/사진=이슈앤비즈

 

[이슈앤비즈 김하성 기자]모나미가 25일(현지시간) 열린 한미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이 방명록에 사용했던 펜을 칭찬하며 높은 관심을 보이자 장초반 주가가 급등세다.

26일 오전 9시 37분 현재 모나미는 전일 대비 12.01% 오른 222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이 대통령은 방명록 작성에 사용한 자신의 서명용 펜을 트럼프 대통령이 “좋은 펜(nice pen)”이라며 관심을 보이자 즉석에서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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