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앤비즈 박소란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배경훈 장관은 롯데호텔에서 방한 중인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 응우엔 마잉 훙 과학기술부장관 등 양국 정부, 연구소, 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한국-베트남 과학기술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양측은 라운드테이블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베트남에서 개최될 제10차 한국-베트남 과학기술공동위원회에서 협력 의제를 도출하고 구체적 이행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박소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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