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앤비즈 김하성 기자]트레드링스는 지난 28일qn터 TRADLINX Ocean Visibility에 자동추적 가능한 캄바라키센 (Kambara kisen) , 사무데라 쉬핑 (Samudera Shipping Line) 선사를 새로 추가 했다고 29일 밝혔다.
트레드링스는 "이제 BL번호만 입력하면 더 많은 선사의 화물도 자동으로 추적할 수 있게됐다"고 설명했다.
◆신규 추가 선사
캄바라키센 (Kambara kisen / 선사코드 KKC)
사무데라 쉬핑 (Samudera Shipping Line / 선사코드 SSL)
이번 업데이트로 TRADLINX Ocean Visibility는 총 42개 선사의 화물을 자동으로 추적할 수 있게 됐으며 자동 추적을 지원하지 않는 선사의 경우에도 수동으로 화물을 등록해 동일하게 추적할 수 있다.
트레드링스는 2주 동안 모든 프리미엄 기능을 무료로 경험할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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