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앤비즈 김하성 기자]신유빈이 9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한 가운데 2위는 가수 임영웅이, 3위는 배우 변우석 순이었다.
5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2024년 9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9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신유빈, 임영웅, 변우석, 김우진, 김예지, 유재석, 오상욱, 차은우, 손흥민, 마동석, 임시현, 방탄소년단, 김제덕, 허미미, 아이유, 이주명, 한지민, 김수현, 이우석, 전훈영, 에스파, 반효진, 엄태구, 세븐틴, 블랙핑크, 남수현, 공유, 아이브, 이찬원, 조정석 순이었다.
한편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임영웅: 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은 1만1163명이 관람해 누적 19만6112명으로 박스오피스 5위를 차지했다.
1위는 전날 개봉한 영화 '안녕, 할부지'가 3만9558명이 관람하며 누적 4만5722명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같은 날 개봉한 '비틀쥬스 비틀쥬스'다. 2만1788명이 관람해 누적 2만2166명이 됐다.
3위는 '에이리언: 로물루스'로, 1만8785명이 관람하며 누적 169만7480명이다.
4위는 '파일럿'으로 1만1676명이 관람하며 누적 454만7276명을 기록했다.
김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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