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앤비즈 박민주 기자] CES가 2024 연간 국제비즈니스행사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2024 연간 국제비즈니스행사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4월 1주차 2024 연간 국제비즈니스행사 랭키파이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한 CES는 트렌드 지수 283포인트로 전주보다 43포인트 하락했다.
ATF는 41포인트로 전주보다 2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패션코드는 36포인트로 전주보다 222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SXSW는 29포인트, 5위 게임스컴은 27포인트, 6위 도쿄게임쇼는 27포인트, 7위 MIFA는 9포인트, 8위 BCWW는 8포인트, 9위 차이나조이는 7포인트, 10위 컨셉코리아는 3포인트이다.
11위는 FILMART, 12위 K-콘텐츠엑스포, 13위 DariAwards, 14위 IAAPA, 15위 K-Story&Comics, 16위 K-콘텐츠화상수출상담회, 17위 KidscreenSummit, 18위 KoCoLoAwards, 19위 MIPJunior/MIPCOM, 20위는 MIPTV&MIPFormats이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CES는 남성 51%, 여성 49%, 2위 ATF는 남성 61%, 여성 39%, 3위 패션코드는 남성 45%, 여성 55%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CES가 10대 4%, 20대 33%, 30대 32%, 40대 20%, 50대 10%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상위 3위까지의 빅데이터를 조사한 결과, ces 2024, ces 뜻, ces korea, ces 2025, ces 혁신상, atf sp4, atf sp3, ATF SP-IV, ATF SP4M-1, SK ATF SP-IV, 퍼스널패션브랜딩전문가 윤정희의 <비즈니스 패션코드9>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