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앤비즈 박민주 기자] 박지현이 트롯뮤직어워즈 2024 트렌드 아이콘 후보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트롯뮤직어워즈 2024 트렌드 아이콘 후보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4월 1주차 트롯뮤직어워즈 2024 트렌드 아이콘 후보 랭키파이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한 박지현은 트렌드 지수 12,353포인트로 전주보다 6,830포인트 하락했다.

손태진은 7,038포인트로 전주보다 713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황영웅은 5,797포인트로 전주보다 755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전유진은 4,816포인트, 5위 에녹은 4,491포인트, 6위 오유진은 2,985포인트, 7위 김다현은 2,872포인트, 8위 안성훈은 2,773포인트, 9위 린은 2,741포인트, 10위 박민수는 2,655포인트이다.

11위는 은가은, 12위 홍지윤, 13위 김태연, 14위 양지은, 15위 신성, 16위 민수현, 17위 최수호, 18위 김중연, 19위 별사랑, 20위는 진욱이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박지현은 남성 52%, 여성 48%, 2위 손태진은 남성 14%, 여성 86%, 3위 황영웅은 남성 14%, 여성 86%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박지현이 10대 7%, 20대 20%, 30대 24%, 40대 23%, 50대 25%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상위 3위까지의 빅데이터를 조사한 결과, 박지현 가수, 박지현 인스타, 손태진 심수봉, 손태진 엄마, 손태진 아버지, 손태진 팬미팅, 손태진 갤, 황영웅 콘서트, 황영웅 앨범, 황영웅 팬카페, 황영웅 노래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