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부, 기본형 건축비 상승! 분양가는 고공행진..
- 포항 유일 분양가상한제 대단지, 펜타시티 대방 엘리움 주목

[이슈앤비즈 박난희 기자] 

-치솟는 분양가 합리적인 분양가 단지들 주목

아파트 분양가가 가파르게 치솟는 가운데, 비교적 합리적인 내정가를 갖춘 분양가 상한제 단지들이 주목을 받고있다. 분양가 상한제는 주로 정부에서 조성하는 토지 및 공공택지 내 건설되는 아파트들에 적용된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이유는 바로 공공택지의 미래가치가 매우 높기 때문이다. 

공공택지의 경우 대규모 개발과 동시에 주택 공급이 이루어 지기 때문에 인프라는 물론 상품성이 좋은 편이기 때문에 투자자는 물론 실거주자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실제로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 받는 ‘전주 한양수자인 디에스틴’이 평균 85.39대 1, ‘평택 호반써밋 고덕신도시 3차’ 82,33 대 1을 기록했다.

이런 가운데 포항에서 유일하게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는 펜타시티 대방 엘리움이 큰 관심을 끌고있다.

- 고객의 가치를 실현하는 포항 펜타시티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

이러한 가운데 포항 펜타시티에서 분양 중인 대방 엘리움은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로 마지막 3억원 대의 합리적인 분양가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전세대 거실창호 유리난간을 적용하여 압도적인 개방감과 막힘없는 조망을 자랑한다.

더불어 계약금 5%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 금융 혜택으로 실거주자와 투자자 모두 금융비용 부담을 낮췄으며, 입주 시까지 추가 지출 부담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최대 6.5m 광폭 거실과 팬트리, 드레스룸 등 서비스 면적의 특화 설계로 실사용면적을 극대화하였다. 이뿐만 아니라, 세대당 약 1.8대 주차 대수 확보, 초품아 대단지로 확실한 메리트를 갖추고 있다. 

대방 엘리움 퍼스티지는 전용면적 기준 84㎡, 116㎡, 117㎡ 총 세 타입, 1328세대 대단지로 구성되어 있다.

견본주택은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상도동 일원에 위치하며, 추석연휴에도 정상 운영하며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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