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중국-북미-일본 법인장 인사

2024-05-31     김대우 기자
㈜아모레퍼시픽 박태호 중국 법인장/사진=아모레퍼시픽

[이슈앤비즈 김대우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글로벌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추진하기 위해 글로벌 3개 지역 법인장 인사를 단행했다.

아모레퍼시픽의 주요 글로벌 사업 지역인 중국, 북미(미국/캐나다), 일본 신규 법인장 선임을 통해 각 지역의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인사발령 사항]

▲ 중국 법인장 박태호 (2024년 4월 1일 자)

▲ 북미 법인장 Giovanni Valentini(조반니 발렌티니)

▲ 일본 법인장: 나정균 (이상 2024년 6월 1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