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울, 국내최초 유일의 질병타게팅 미디어 ADPs 회원약국 5000처 돌파
터울, 국내최초 유일의 질병타게팅 미디어 ADPs 회원약국 5000처 돌파

 

[이슈앤비즈 김하성 기자]터울은 서비스 런칭 이후 4년만인 지난 25일 기준, 질병타게팅 미디어 애드피스(ADPs)의 회원약국수 5000처를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수치는 전체 약국 중 약 20~25%에 해당하는 수치로 단순 계산으로는 이제 애드피스 미디어 만으로도 전체 약국 방문 고객의 최대 25%에게 광고 메세지를 전달할 수 있게 되었다는 의미다.

터울 이수재 마케팅 이사는 "애드피스(ADPs)가 국내 최초, 유일의 독보적인 질병타게팅 기술에 막강한 약국 커버리지까지 갖추며 더욱 강력한 헬스케어 미디어 솔루션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게 되었음을 밝히며, 제약 및 보험 헬스케어 업종 관계자 분들의 관심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애드피스(ADPs)를 운영하는 터울은 지난 4월 18일, 글로벌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메트라이프생명이 주관한 인슈어테크 솔루션 개발 경진대회 ‘콜랩 6.0(Collab 6.0)’ 데모데이에서 최종 우승 기업으로 선정되며 활발한 글로벌 연계 비즈니스 역시 펼쳐갈 것으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터울은 2019년 3월 창업해 약국용 복약안내 'PillDoc(필독)' 서비스를 제공해 복약안내를 혁신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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