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출금리 하락세에 부동산 거래량 증가…주거비용 부담 낮아
- 중도금 무이자, 인기옵션 무상제공 등 파격 혜택… 견본주택 방문 이벤트 중

 

[이슈앤비즈 박난희 기자] 금융당국의 금리 인하 압박 속 은행권이 각종 대출금리 인하를 단행한 가운데, 부동산 시장에 온기가 감돌고 있다.

은행업계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이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 신용대출 등 가계대출 금리를 인하했다.

인터넷은행도 금리 인하에 동참하면서 대출금리 인하 흐름은 은행 전반으로 확산할 전망이다. 통상적으로 대출 금리가 하락하면 이자 부담이 줄어들어 주택 수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대출금리 하락 분위기를 반영하듯 부동산 시장에서도 거래량이 증가하고 있다.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의 집합건물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 2월 소유권 이전 등기(매매원인) 건수는 5만4722건으로 나타났다. 1월(4만8372건) 대비 13.1% 증가한 수치로, 기준 금리 정점이라는 인식에 따라 주택 수요자들이 시장에 진입할 유인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의 기준으로 쓰이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2월 기준 3.53%로 전월보다 0.29%포인트 하락하며 세 달 연속 내림세를 지속하고 있다”며, “주거비용 부담이 더욱 완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실수요자에게는 지금이 내 집 마련에 적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강원도 홍천군에서 긴 공사기간 동안 (약 47개월)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으로 약 3000만원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는 아파트가 내 집 마련을 희망하는 실수요자들의 인기를 끌고있다. 일군토건이 시공하는 ‘스위트클래스 더 스카이45’가 바로 그 주인공으로, 현재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 중이다.

‘스위트클래스 더 스카이45’는 강원도 홍천군 중심 상권 內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45층 1개동, 전용 84~162㎡ 264세대이며, 국민평형부터 중대형 평면, 최고층 펜트하우스까지, 수요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킨다. 

‘스위트클래스 더 스카이45’는 선착순 대상으로 특별한 분양혜택이 제공되며, 계약시 혜택에 대한 안심보장증서를 발급함으로 혜택 대상자들의 입주 걱정을 덜어준다.

‘스위트클래스 더 스카이45’는 주거품격을 높이는 특화설계가 적용됐다. 홍천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45층 초고층 주거시설로, 중대형 혁신 평면 설계와 최고층 복층 설계로 투자 가치 또한 높은 프리미엄 상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더불어 실거주시 빼 놓을 수 없는 문제 중 하나인, 주차문제에 대한 걱정도 없다.

세대당 1.36대 이상의 광폭 주차공간 설계로 지역 내 신규 아파트 대비 하여 여유로운 주차공간을 확보했으며, 입주민의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여 원패스 시스템, 지능형 cctv, 호텔식 스카이라운지(44F)등을 계획하여, 입주민의 럭셔리한 라이프 스타일을 높인다

뿐만 아니라 고급스러운 내부 옵션 및 마감을 통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내부 인테리어를 바탕으로 바쁜 일상에 오직 휴식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을 완성시켰다.

탄탄한 생활 인프라도 마련되어 있는데, 당 사업지는 교육, 교통, 생활 인프라를 완벽히 갖추고 있다. 홍천 초, 중, 고 7여개의 학교들이 단지를 중심으로 형성 되어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홍천 터미널, 각종 병, 의원, 전통시장 등 편의시설 이용에 대한 어려움이 없다.

또한 홍천IC를 통해, 중앙고속도로, 서울양양고속도로 이용시, 강원도뿐만 아니라 서울 또한 1시간대로 빠르게 이동 가능하다.

쾌적한 주거환경도 자랑한다. 45층 초고층에서 바라보는 홍천강과 인근 무궁화공원, 무궁화 테마파크 등 자연친화 적인 시설들이 있어 바쁜 일상 속 완벽한 휴식을 제공한다.

‘스위트클래스 더 스카이45’는 견본주택을 운영 중이며, 견본주택을 방문한 고객 선착순을 대상으로 각종 사은품 제공도 진행하고 있다. 입주는 2026년 10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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