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브라운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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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앤비즈 김하성 기자] 국내 최대 규모 인조대리석, 엔지니어드스톤 세라믹 전문기업 브라운스톤(대표 황선규)은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되는 2023 코리아빌드에 참가해 인테리어스톤을 선보야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17일 밝혔다.

브라운스톤은 이케아 해킹 주방 전문점 선우키친과 함께 라미크(RAMIQUE)라는 새로운 프리미엄주방 브랜드를 런칭해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아시아 TOP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박람회 '2023 코리아빌드'에 첫 선을 보였다.

브라운스톤은 인조대리석 UPE, MMA, 엔지니어드스톤, 세라믹 등 모든 인테리어스톤을 규모 있게 취급하는 국내 유일 기업으로 2023 코리아빌드에 참가해 독점 런칭한 이태리 누오보코르소 빅슬랩 세라믹과 이케아 해킹(IKEA Hacking) 싱크대로 유명한 선우키친과의 새로운 브랜드 라미크(RAMIQUE)를 런칭 이케아의 메토드(METOD) 하드웨어를 활용해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우며 프리미엄 주방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싱크대 전문 선우키친은 모듈식 DIY가구 이케아(IKEA)를 해킹한 이케아 해킹(IKEA Hacking) 싱크대를 런칭하면서 '개인에게 꼭 맞는 주방을 직접 설계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을 고려해 만든 이케아 싱크대의 메토드(METOD)시스템을 보다 활발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메토드에 적용 가능한 제품을 취급하고 있다. 

'이케아 메토드 시스템'의 프리미엄 하드웨어를 활용하여 이케아 제품을 각 도입처에 따라 맞춤 스타일로 제작해주면서도 가격은 합리적으로 적용하고 선우키친의 프리미엄 엑세서리까지 조합하는데다 A/S까지 보증함으로써 국내에서 본격적인 '이케아 해킹' 싱크대 카테고리를 형성해 나가고 있다. 

친환경 E0, 고밀도 MDF 자제에 우레탄 도장, 훈증목, 천연 오크목 등을 더해 총 12가지의 색상, 10가지의 패턴 디자인을 제공함으로써 이케아의 DIY와 선우키친의 전문 플래너를 통한 경쟁력을 동시에 살린 프리미엄 주방 연출이 가능하다.
 
주방상판은 국내 모든 인조대리석(LX하이막스, 현대L&C하넥스, 롯데 스타론, 트라이스톤, 판테온, 브라운스톤 등)과 엔지니어드스톤(칸스톤, 비에테라,래디언스 등) 이태리 최고급 누오보세라믹 등 취향에 따라 수백 가지 조합 가능하다.

특히 브라운스톤에서 국내 독점 유통하는 이태리 빅슬랩 누오보코르소의 세라믹 상판을 이케아 싱크대와 접목하여 보다 견고하고 고급스러운 프리미엄 세라믹 주방을 완성시키고 있다.

이태리 세라믹 노오보는 고온에 구워낸 도자기 재질의 패널로 고급스러운 무늬가 특징이며, 자재 스크레치에 강해 관리가 편해서 위생에 최적화 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내열과 내구성이 좋아 견고함과 동시에 고급스러움 느낄 수 있는 고급 세라믹 브랜드로 합리적인 금액대로 세라믹주방 인테리어의 실현이 가능하다.
 
브라운스톤 전시장은 일산 킨텍스 인테리어관에 위치해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인테리어 상담을 사전예약한 고객에게 인조대리석 냄비받침을, 상담 후 실측계약시 30만원상당 이태리 세라믹 도마를 증정하는 혜택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이태리 누오보 코르소 세라믹에 관심있는 주방가구사, 씽크대업체, 인테리어업체 등은 B2B 전용을 활용해 사전 매칭을 신청하면 협력사 등록 및 샘플북과 카달로그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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